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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작성자 다이어트 앤 쿡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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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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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
칼로리보단 호르몬?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앤 쿡, 다쿡입니다.


오늘의 다쿡뉴스 주제는 '다이어트 호르몬'입니다. 다이어트는 음식의 칼로리나 운동, 대사 활동량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몸에서 발생하는 호르몬 역시 다이어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건강하지 못한 몸에서는 호르몬도 제대로 작용하지 않기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호르몬에 대한 공부도 꼭 필요합니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호르몬은 어떤 종류가 있으며,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호르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

지방이 보내는 시그널

렙틴 호르몬(Laptin)



렙틴은 지방이 뇌에 보내는 호르몬으로 수면 중에 발생하는 호르몬 중 하나입니다. 렙틴 호르몬은 '포만감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렙틴은 뇌에 체내 지방세포가 충분하다는 신호를 보내 식욕을 억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신진대사의 속도와 대사량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그널 전송을 막는

렙틴 저항성





렙틴이 부족해도, 렙틴이 과잉일 때에도 우리의 몸은 비만이 됩니다. 렙틴 호르몬이 몸에서 충분히 분비되어도 뇌에 전달해주는 수용체에 문제가 생기면, 뇌에서는 렙틴의 신호를 인식하지 못하여 식욕을 북돋아 지방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음식을 섭취하라고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특히 이때 섭취하게 되는 에너지는 뱃살에 비축하게 되어 복부비만을 초래하게 됩니다.



렙틴 호르몬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렙틴 호르몬은 인슐린과 관계가 높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질 좋은 지방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렙틴 호르몬이 뇌에 올바르게 전달이 되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한 6시간 이상의 깊은 수면을 해주어야 렙틴이 올바르게 뇌에 전달되니, 다이어트 중에는 최소 6시간 이상 수면을 하여 렙틴 호르몬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02/

세포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인슐린 (Insulin)



인슐린은 우리가 섭취한 에너지를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인슐린이 과잉으로 분비될 경우에는 다이어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인슐린 과잉이 발생되면, 세포에 에너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남는 에너지는 지방으로 축적되어 지방이 쉽게 쌓이는 몸으로 바뀌게 됩니다.



대사에 문제를 주는

인슐린 저항증





탄수화물 위주의 영양소를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는데요, 인슐린이 과잉 분비될 경우, 세포가 인슐린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에너지를 전달받지 못해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대사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바로 인슐린 저항증이라고 합니다. 인슐린 저항증의 증상으로는 복부 위주로 살이 찌거나, 체중 감량 정체가 있고, 식사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식사 만족감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식사 이후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이 나거나 커피를 습관적으로 찾는 분의 경우 인슐린 저항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인슐린을

만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단백질과 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인슐린 저항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빵이나 면, 밥과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은 물론 단맛을 내는 샐러드드레싱이나, 양념, 과일 등 무심코 섭취하는 음식 속에 숨어있는 탄수화물도 최대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는 것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흔히 고기를 먹고 냉면이나 된장찌개를 먹는다거나, 돈가스나 탕수육처럼 튀긴 고기를 먹는 식습관을 줄여야 합니다.




03/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코티졸 (Cortisol)



'부신'이라는 작은 장기에서 보내는 호르몬인 코티졸은 외부의 스트레스와 같은 자극에 맞서 발생되는 호르몬입니다. 혈당을 높여 에너지를 발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염증에 대한 면역 반응을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티졸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신체의 부신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오메가3나 비타민B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이나 탄산음료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이어트는 물론 내 몸의 건강한 신호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도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였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다이어트가 효과가 없거나, 정체되어 있다면 오늘 닭쿡뉴스를 보고 어떤 것이 문제였는지 확인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다쿡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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